류준열, 치명적인 남성미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준열이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공개된 화보에서 류준열은 차가운 계절감 속 역동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류준열은 겨울에 내리쬐는 햇살을 재킷으로 가리거나, 눈이 부신 표정까지 그대로 담아내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작가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류준열.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공개된 화보에서 류준열은 차가운 계절감 속 역동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은 승마장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여유로운 느낌의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따스한 질감의 벨벳 팬츠에 스카프를 매치한 채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뛰어가는 듯한 움직임으로 깊은 멋스러움을 담았다.
또한 류준열은 겨울에 내리쬐는 햇살을 재킷으로 가리거나, 눈이 부신 표정까지 그대로 담아내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특히, 무심한 눈빛과 함께 소년미가 돋보이는 코트를 입고 말과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감성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최근 사진전을 개최하며 느낀 작가로서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전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바를 묻는 질문에 류준열은 “결국에는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이 변해가고 변해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이런 변화들을 바꾸거나 막을 수 없는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작가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류준열. 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 2부’ 에서 무륵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도술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큐 코리아]
류준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