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에서 음식 준비하는 케냐 이재민들
민경찬 2023. 11. 27. 11:51
[타나리버=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케냐 타나리버 카운티 방갈레 마을에서 엘니뇨로 인한 홍수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임시 천막 생활을 하며 음식을 만들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은 케냐에 발생한 홍수로 최소 71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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