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6년 만에 대면 전체회의 개최… 28일 킨텍스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 9월 초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통의 시작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선언하는 행사로서 6년 만에 처음 대면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에서 21기 민주평통의 활동목표와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향·계획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회의엔 민주평통의 국내외 자문위원 1만2000여명과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27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 9월 초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통의 시작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선언하는 행사로서 6년 만에 처음 대면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 등 때문에 대면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에서 21기 민주평통의 활동목표와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향·계획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36개국 2만2000여명 자문위원들의 통일역량을 강화하고 통일의지를 결집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데 민주평통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엔 민주평통의 국내외 자문위원 1만2000여명과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sseo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수민♥원혁 부부 임신…父 이용식 "왜 눈물 나게 하냐" 울먹
- 태진아 "치매 아내, 자기 버리지 말라고…서로 끈으로 손묶고 자"
- 홍서범 "한 달 모임 비용만 몇천만원, 쓰다 보니 거지"…조갑경 분노
- S대 출신 정다은 "월클 동서 때문에 시댁 가기 싫다"…누군가 했더니
-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곽윤기와 커플룩 입고 여행…밀착샷도
- "무개념 이중주차 때문에 추석 가족 모임 못 가…연락처도 없다" 분통
- "언니? 중학생 때 낳았나" '미우새', '최강 동안' 정영주 母 등장
- '김성주 아들' 김민국, 美 명문대 입학 후 '파격 금발' [N샷]
- 사유리 "5년 전 조기폐경 진단…절박한 심정으로 비혼모 됐다"
- 트와이스 모모, 청순 미모와는 180도 다른 '반전 볼륨감'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