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점령 완료' 서울의 봄, 150만 돌파 관객과 즐거운 시간
김현우 기자 2023. 11. 27. 11:40
'관객과 즐거운 시간'
영화 '서울의 밤' 주역들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감독과 배우 황정민·정우성·이성민·김의성·이재윤·박훈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서울의 봄' 주역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의성은 깜짝 등장해 웃음을 전했다.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닷새 만에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잇따른 호평 속에 침체된 한국 영화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황정민, 각하 등장'
영화 '서울의 밤' 주역들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감독과 배우 황정민·정우성·이성민·김의성·이재윤·박훈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서울의 봄' 주역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의성은 깜짝 등장해 웃음을 전했다.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닷새 만에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잇따른 호평 속에 침체된 한국 영화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황정민, 각하 등장'
'이성민, 포스터 들고 온 참모총장'
'박훈, 그윽한 눈빛'
'이재윤, 카리스마 넘치는 보안사 수사과장'
'정우성, 의리있는 장군남'
'인자한 미소'
'황정민, 나 전두광이야'
'김의성, 깜짝 등장 제 욕좀 그만하세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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