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Ocean remains bearish for 2 trading days ahead of capital increase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anwha Ocean was trading at 22,250 won ($17.08) on Monday at 9:05 a.m., down 1.77 percent from the previous day’s close.
The stock has been bearish for two consecutive trading days after plunging 16.73 percent on Friday.
The weakening shares are attributed to the oversupply concerns ahead of the additional listing of 89.48 million common shares issued through an equity right offering on Tuesday, accounting for 41 percent of Hanwha Ocean’s outstanding 216.73 million shares.
The issue price per share is 16,730 won, which is about 25 percent lower than the current stock price.
But the fall is starting to ease after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 won an order for a large ammonia carrier worth 163 billion won from a shipowner in Oceania.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새 S23 줄게, 헌 애니콜 다오”…100만원 주고 겨우 구했다는데 - 매일경제
- 온난화 때문?…독사 20배 맹독 ‘넓은띠큰바다뱀’ 다도해서 첫 발견 - 매일경제
- 증권가에 ‘한동훈 바람’ 불어닥쳤다…도대체 어떤 종목이길래 - 매일경제
- 급기야 귤값마저 19% 급등…이 과일만 가격 떨어졌네 - 매일경제
- “저도 남의 집 귀한 딸”…男교사에 대든 여고생 해명글 - 매일경제
- “강남·용산 집값 언제 이렇게 올랐지”…고점 회복하고 더 오를까 - 매일경제
- “네 인생도 망가뜨려주겠다”…수능 부정행위 적발 교사 찾아간 아빠의 정체 - 매일경제
- “저 같은 놈도 살고 있다”…빚 1억5천 부부, 원리금 부담 목구멍까지 - 매일경제
- 44년전엔 피로 얼룩진 서울의 봄…2024년 서울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핫이슈] - 매일경제
- ‘아! 오프사이드’ 3골 잃은 ‘쏘니’…토트넘, ‘에밀신’의 AV에 1-2 패배→3연속 역전패→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