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늦가을 제주 바다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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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중취재팀은 11월 제주도 다이빙 성지인 문섬과 범섬으로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늦가을 바다 속에서 신입 수중취재팀원들의 수중촬영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교육을 진행하며 촬영했던 영상과 신입 수중팀원이 된 윤형 기자, 양지훈 기자가 수중에서 처음 찍어 본 영상을 통해 제주 가을의 바다 속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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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중취재팀은 11월 제주도 다이빙 성지인 문섬과 범섬으로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늦가을 바다 속에서 신입 수중취재팀원들의 수중촬영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아직은 초보 다이버들이라 처음엔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카메라를 드니 확실히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교육을 진행하며 촬영했던 영상과 신입 수중팀원이 된 윤형 기자, 양지훈 기자가 수중에서 처음 찍어 본 영상을 통해 제주 가을의 바다 속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훈련했던 제주와 달리, 실제 뉴스 취재를 위한 수중촬영을 하는 곳은 처음 가보는 낯선 나라의 어느 바다이거나, 오염된 곳, 인명 피해가 난 해상 등을 비롯해 험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비교적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의 다이빙 훈련은 취재 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김승태 기자 paganismdan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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