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하는 가자지구 주민들 바라보는 이스라엘 군인
임희원 2023. 11. 27. 10:56
(가자지구 A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일시 휴전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한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지구 중심부 살라흐 알딘 도로를 통해 남쪽으로 대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일시 휴전이 끝나면 가자지구에서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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