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 최지우, 3세 딸과 명품 커플룩..연말 분위기 즐기는 모녀

정유나 2023. 11. 27.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딸과 깜찍한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6일 딸과 함께 백화점 나들이를 나섰다.

이때 최지우는 검은 패딩으로 딸과 겉옷의 색깔을 맞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도 최지우는 딸과 함께 명품 브랜드의 테디베어 코트를 맞춰입은 커플룩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깜찍한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6일 딸과 함께 백화점 나들이를 나섰다. 12월이 다가오는 만큼 백화점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최지우는 3살이 된 딸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만끽했다. 이때 최지우는 검은 패딩으로 딸과 겉옷의 색깔을 맞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도 최지우는 딸과 함께 명품 브랜드의 테디베어 코트를 맞춰입은 커플룩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