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 꿈꾸는 학생들 '미디어해봄'에서 도움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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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미디어콘텐츠 창작공간 '미디어해봄'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로 선정된 해당 사업은 학생들의 자기표현 활동 기회 확대와 창작문화 확산을 목표로 관련 장비와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크로마키 스크린, 영상편집 전용 PC 등이 갖춰진 촬영·제작 공간을 갖추고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1인 방송을 희망하는 개별 학생 지원은 물론, 학교 연계 미디어 동아리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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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미디어콘텐츠 창작공간 '미디어해봄'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로 선정된 해당 사업은 학생들의 자기표현 활동 기회 확대와 창작문화 확산을 목표로 관련 장비와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크로마키 스크린, 영상편집 전용 PC 등이 갖춰진 촬영·제작 공간을 갖추고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1인 방송을 희망하는 개별 학생 지원은 물론, 학교 연계 미디어 동아리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미디어해봄 시설과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042-229-1442)로 확인하면 된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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