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사람이 변해가는 것에 대해 생각‥막을 수 없다”[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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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11월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최근 사진전을 개최하며 느낀 작가로서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전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바를 묻는 질문에 류준열은 "결국에는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 2부' 에서 '무륵'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도술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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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준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11월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최근 사진전을 개최하며 느낀 작가로서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전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바를 묻는 질문에 류준열은 “결국에는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이 변해가고 변해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이런 변화들을 바꾸거나 막을 수 없는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 2부’ 에서 ‘무륵’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도술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사진=지큐 코리아(GQ KOREA)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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