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준석 “한동훈 흥덕 출마, 하나의 도전 될 것”… 흥덕 소재 상장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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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 초반 깨끗한나라 등 흥덕구 인근에 본사나 공장을 둔 상장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앞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충청 흥덕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깨끗한나라의 청주 공장, 심텍홀딩스와 영보화학의 본사가 모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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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 초반 깨끗한나라 등 흥덕구 인근에 본사나 공장을 둔 상장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앞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충청 흥덕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깨끗한나라, 심텍홀딩스, 영보화학 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790원(29.87%) 오른 3435원에, 심텍홀딩스는 24,14% 오른 3420원에 거래됐다. 영보화학도 15.47% 올랐다.
이들은 모두 한 장관의 출마와 관련해 ‘흥덕 테마주’로 엮인 종목이다. 깨끗한나라의 청주 공장, 심텍홀딩스와 영보화학의 본사가 모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해 있다.
앞서 지난 24일 이 전 대표는 한 장관의 총선 출마에 대해 말하면서 “한 장관이 춘천이 부모님의 고향이고, 청주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고 한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청주가 같은 당 정우택 부의장의 지역구인 만큼, 그 옆 흥덕이나 나가야 될 텐데, 그런 것도 하나의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한 장관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저의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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