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조건 살 빠질 수밖에"…비가 공개한 '살 빠지는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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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몸매 관리를 위해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라온 '요즘 닭가슴살 체험하고 단백질 가득 충전하고 온 비 ㅣ시즌비시즌4 EP.08'에서 여러 닭가슴살 리뷰와 함께 살이 빠지는 데 도움이 된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비는 먼저 "계란 2~3개를 먹고, 견과류는 주먹 반만큼 먹는다. 그다음 건포도 10알, 아메리카노로 아침을 먹는다. 탄수화물을 과일로 대체한다"라고 아침 식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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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가수 비가 몸매 관리를 위해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라온 '요즘 닭가슴살 체험하고 단백질 가득 충전하고 온 비 ㅣ시즌비시즌4 EP.08'에서 여러 닭가슴살 리뷰와 함께 살이 빠지는 데 도움이 된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비는 먼저 "계란 2~3개를 먹고, 견과류는 주먹 반만큼 먹는다. 그다음 건포도 10알, 아메리카노로 아침을 먹는다. 탄수화물을 과일로 대체한다"라고 아침 식단을 밝혔다.
뒤이어 그는 "점심을 늦은 점심 이른 저녁으로 먹는다. 3시에서 4시, 혹은 5시다. 그 루틴으로 만들면 이건 무조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잘못된 식단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비는 "보디 프로필을 찍으려고 어떤 건강을 해치는 식단을 하신다면 빨리 그만둬라. 여러분한테 정말 안 좋은 습관이다"라며 "몸이라는 게 한 번 상하면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다. 나도 몇 번의 건강을 해쳤다"라고 전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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