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민소매 원피스 속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섹시 걸"

김현희 기자 2023. 11. 27.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우", "섹시 걸", "정말 예쁘다",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