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민소매 원피스 속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섹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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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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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우", "섹시 걸", "정말 예쁘다",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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