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빠질 것 같은 사슴 눈망울…'큐트 매력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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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굿 나잇"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집업 니트 베스트와 화이트 폴라 티셔츠 그리고 블랙 롱 스커트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 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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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굿 나잇"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집업 니트 베스트와 화이트 폴라 티셔츠 그리고 블랙 롱 스커트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올려 묶는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그의 뚜렷한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 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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