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뉴스투데이]

드라마 '연인'의 후속으로 지난주 금요일 첫 방송 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2회 전국 시청률은 5.9%로, 1회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요.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는데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2023년에 당도한 19세기 조선 여인 '박연우'와 재벌 3세 '강태하'가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인기를 누렸던 배우 이세영이 주인공 '박연우' 역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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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748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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