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청룡' 떠난 김혜수, 시상식 드레스 고르는 사진 공개

한유진 리포터 2023. 11. 27. 07: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지난주 금요일 열린 청룡영화상을 마지막으로 '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30년 만에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는데요.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청룡영화상 마지막 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드레스를 고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각각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를 '청룡여신'답게 완벽히 소화해내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김혜수는 SNS에 청룡영화상을 진행한 지난 30년간 드레스를 함께 준비해준 스태프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요.

청룡영화상에서 받은 마지막 트로피 사진을 올리면서 "끝"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7480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