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옆모습마저 완벽…'조각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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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화사한 미모를 공개했다.
2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녹음실,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브이넥 니트 가디건을 입고 녹음을 하며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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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화사한 미모를 공개했다.
2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녹음실,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브이넥 니트 가디건을 입고 녹음을 하며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그의 큰 눈망울로 아련한 눈빛을 지어 보이며 곡에 감성을 담아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 미녀", "녹음실에서도 예쁘다", "너무 귀엽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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