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드레스 변천史 ‘영화 같은 순간들…굿바이 청룡 여신’ [★현장]
‘청룡의 여인’ 김혜수가 청룡영화상과 아름다운 동행을 마쳤다.
김혜수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지난 30년간 진행한 MC 마이크를 내려놨다.
1993년 청룡영화상에서 첫 MC를 맡아 1998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서른 번째 진행을 맡아온 김혜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인들이 마련한 특별한 ‘청룡 트로피’를 안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크림 베이지 컬러의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한 숄더 드레스를 입고 반전 뒤태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시스루 상의에 금빛 스커트를 입고 당당한 미소를 뽐냈다.
다음 해 시상식에서 MC 유준상은 “지난해 김혜수 씨 의상 때문에 놀라신 분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혜수는 “저 때문에 깜짝 놀라신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노출 없는 올블랙 드레스로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한 김혜수.


배우 유준상과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김혜수는 발 밑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숏컷 헤어에 러플 셔츠, 부츠컷 수트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선 김혜수.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한 눈빛과 김혜수만이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로 레드카펫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레스 여신’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그동안 과감한 노출과 섹시미를 자랑한 드레스를 선보였다면 2018년엔 올 화이트 실크 드레스에 롱 케이프를 더해 우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살리며 여왕의 자태를 뽐냈다.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롱 드레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한 김혜수, 숏컷 헤어와 큼지막한 리본 디테일의 절묘한 조화가 포인트.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러플 장식이 돋보인 화이트 쉬폰 드레스로 아름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가슴 라인이 강조된 그레이 컬러의 롱 드레스로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강조, 풀뱅 스타일의 숏컷 헤어와 반짝 빛나는 금빛 목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숏컷을 고수하던 김혜수가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에메랄드 컬러의 롱 드레스에 금빛 장식의 주얼리로 화려한 여신 자태를 뽐냈다.


6년째 청룡 MC 호흡을 맞춘 배우 유연석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한 김혜수는 가슴 라인이 강조된 황금색 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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