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옹성우, 마약 해독제 발견…이유미 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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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옹성우가 해독제를 구해 이유미를 살렸다.
2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최종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해독제를 마시고 살아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식(옹성우 분)이 마약을 먹고 쓰러진 강남순을 위해 해독제를 찾아나섰다.
그는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강남순을 옆에 태우고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해독제를 냉장 보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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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옹성우가 해독제를 구해 이유미를 살렸다.
2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최종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해독제를 마시고 살아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식(옹성우 분)이 마약을 먹고 쓰러진 강남순을 위해 해독제를 찾아나섰다. 강희식은 류시오(변우석 분)와 결투 중인 강남순을 찾았고 쓰러진 강남순을 부축해 병원으로 옮겼다. 그는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강남순을 옆에 태우고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해독제를 냉장 보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강희식은 두고의 창고를 찾았고 창고 관리자는 "수사 제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강희식은 두고의 창고에서 냉장고를 발견했고, 해독제를 얻은 강희식은 바로 강남순에게 찾아가 먹였다. 강남순은 입에 해독제를 대자마자 눈을 떴고 순식간에 해독제를 마셨다. 가까스로 강남순을 살린 강희식은 황금주(김정은 분)을 마주하자 쓰러졌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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