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한은행 개막 6연패 몰아넣고 연패 탈출
양시창 2023. 11. 26. 22:3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개막 6연패로 몰아넣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생명은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8대 59로 꺾고 3위를 지켰습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개막 뒤 6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고 6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청룡 떠나는 김혜수, 한지민 손 편지에 '감동'
- 차은우 참석했던 日 음악 시상식서 흉기 난동 발생
- 엑소 출신 크리스, 中 법원서 강간·집단음란죄 징역 13년형 확정
- '나솔' 16기가 결국...상철, 영숙·영철·변혜진 고소
- 서경덕, FIFA에 중국 팬들 고발..."재발하지 않도록 조처해달라"
- '음주운전' 문다혜, 사고 13일 만에 경찰 소환조사
- 유튜브 찍으려고 73일간 무단 조기퇴근?..."공직사회 비위 심각"
- [속보] '음주운전' 문다혜, 서울 용산경찰서 출석
- "핸드폰 없이 19일 합숙하면 185만 원"…경쟁률 최고 '꿀알바'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