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물 주인공인줄" 에스파 윈터... 뱅헤어에 입술 피어싱도 '찰떡 소화'
박근희 2023. 11. 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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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윈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윈터의 모습.
짙은 화장을 한 윈터는 강렬한 표정을 지으며 독보적인 냉미녀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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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에스파 윈터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윈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윈터의 모습. 윈터는 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화장을 한 윈터는 강렬한 표정을 지으며 독보적인 냉미녀의 매력을 뽐냈다. 윈터의 사진을 본 팬들은 ‘다 소화하네’ ‘너무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 4집 ‘Drama’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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