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3’ 빠니보틀 “기안84, 언어 안 되는 것치곤 소통 잘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1. 26.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빠니보틀이 기안84에 대해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이하 '태계일주3')에서 기안84는 모론다바 해변에 도착했다.

기안84는 이 시간을 이용해 모론다바 해변을 거닐었다.

기안84는 모론다바 해변에 있는 현지 밥집을 발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빠니보틀이 기안84에 대해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이하 ‘태계일주3’)에서 기안84는 모론다바 해변에 도착했다. 다만 모론다바 해변에서 다시 한번 배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했는데, 배를 기다리는 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

기안84는 이 시간을 이용해 모론다바 해변을 거닐었다. 현지인들과 소통을 시도한 기안84는 현지언어로 번역해주는 앱을 사용해 소통했다. 기안84의 소통 시도에 현지인들은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을 지켜보던 빠니보틀은 “기안 형이 (언어가) 안 되는 것치곤 소통을 잘한다. 한국말로 해도 어떻게 알아들으신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모론다바 해변에 있는 현지 밥집을 발견했다. 이곳에서 도넛과 구수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가다랑어 수프 등을 사서 먹었다.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