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딸 유이 1억 적금 깨고 “나 죽으면 생명보험금 타” (효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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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가 딸 유이에게 반협박했다.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9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이선순(윤미라 분)은 딸 이효심(유이 분)에게 생명보험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선순은 아들 이효도(김도연 분)의 시계를 훔쳐 딸 이효심 이름으로 된 사채 빚을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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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가 딸 유이에게 반협박했다.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9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이선순(윤미라 분)은 딸 이효심(유이 분)에게 생명보험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선순은 아들 이효도(김도연 분)의 시계를 훔쳐 딸 이효심 이름으로 된 사채 빚을 갚았다. 이효심은 오빠 이효준(설정환 분)의 폭행 합의금 때문에 사채 빚을 진 것. 이어 이선순이 돈을 갚았다고 말하자 이효심은 믿지 못했다.
이선순은 “양말 공장에서 예전에 내 곗돈 떼먹고 도망친 여편네를 만나서 머리채 잡고 흔들어서 돈 받아냈다”고 거짓말했고 “이거 너 써라. 엄마가 용돈 주는 거”라며 돈 봉투도 내밀었지만 이효심은 “이걸로 내 1억 퉁치려고?”라며 모친 이선순이 몰래 깨서 쓴 적금 1억을 찾았다.
이에 이선순은 “걱정하지 마라. 엄마 어제 생명보험 들었다. 나중에 엄마 죽으면 네가 타서 써라. 인수자 너로 해 놨다. 언제든 돈 필요하면 말해라. 네 엄마 콱”이라고 반 협박을 가했다.
이효심은 “나 협박하냐. 자꾸 이런 식이면 나 엄마랑 못 산다. 나 집 나가는 수가 있다. 엄마랑 연락 끊고 혼자 살 거니까 엄마 딸 안 보고 싶으면 이런 식으로 살아라”고 분노했다. (사진=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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