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열애·동거설...소속사 “확인 불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1. 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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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베란테 김지훈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훈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지훈의 팬들은 그의 연인이 여러 차례 스케줄 현장에 방문했으며, 현재 동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지훈이 팬카페를 통해 받은 20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살림살이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와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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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사진l김지훈 SNS 캡처
그룹 리베란테 김지훈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훈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지훈의 팬들은 그의 연인이 여러 차례 스케줄 현장에 방문했으며, 현재 동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지훈이 팬카페를 통해 받은 20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살림살이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와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리베란테 측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리베란테는 지난해 6월 종영한 JTBC 크로스오버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4’의 우승팀이다. 김지훈을 비롯해 진원, 정승원, 노현우로 구성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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