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초밀착 드레스 자태…문가영·이호정과 힙한 분위기 [N샷]
고승아 기자 2023. 11. 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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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초밀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W(더블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쓴 제니는 누드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어깨와 일자 쇄골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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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초밀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W(더블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쓴 제니는 누드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어깨와 일자 쇄골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누드톤의 긴 장갑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또한 지난 24일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제니는 배우 문가영, 이호정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셀카를 찍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6일 솔로곡 '유 앤 미'(You & Me)를 발표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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