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해외 브랜드명 KGM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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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가 해외에서 주로 사용할 영문 브랜드명을 'KGM'으로 결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쌍용차에서 현재 사명으로 이름을 바꾸고 한국 특허청에 'KG Mobility'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에 KG모빌리티는 해당 영문명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영문명을 KGM으로 우선 사용하기로 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KGM이 KG모빌리티의 약자이고 기존 해외 사업이나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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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가 해외에서 주로 사용할 영문 브랜드명을 'KGM'으로 결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쌍용차에서 현재 사명으로 이름을 바꾸고 한국 특허청에 'KG Mobility' 상표권을 출원했다.
그러나 튀르키예 한 상표권 관련 업체 시안투란(Cihan Turan)이 해당 영문명을 유럽연합 등 먼저 상표권을 등록했다.
이에 KG모빌리티는 해당 영문명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영문명을 KGM으로 우선 사용하기로 했다. 파리협정에 따르면 한 나라에서 먼저 등록된 상표명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 적용되기 때문이다.
KG모빌리티는 이와 관련 특허청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외 자동차 수출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KGM이 KG모빌리티의 약자이고 기존 해외 사업이나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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