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입대 앞두고 긴 머리카락 '싹둑'
김수연 기자 2023. 11. 26.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잘려나간 머리카락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머리카락 사진과 함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잘린 머리카락들이 바닥에 떨어진 모습이 담겼다.
최근 긴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던 뷔는 최근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힌 만큼, 짧게 머리카락을 자른 것으로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잘려나간 머리카락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머리카락 사진과 함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잘린 머리카락들이 바닥에 떨어진 모습이 담겼다. 최근 긴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던 뷔는 최근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힌 만큼, 짧게 머리카락을 자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22일 공지를 통해 "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진, 제이홉, 슈가에 이어 입대할 예정이다.
뷔는 지난 9월 첫 번째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슬로 댄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북한과 전쟁 나면 참전하겠습니까?”…국민 대답은?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박지윤 최동석 향한 이혼변호사의 일침…"정신 차리세요"
-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중년 배우, 언론에 편지…내용 보니 ‘뭉클’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식대 8만원이래서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일상톡톡 플러스]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