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기자회견' 안양 이우형 감독 "쉴 시간 없다, 바로 다음시즌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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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이우형 감독이 올 시즌 마지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양은 2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최종 39라운드 천안 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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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FC안양 이우형 감독이 올 시즌 마지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양은 2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최종 39라운드 천안 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마지막까지 승격을 위한 준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등극을 노렸지만 승점 54점의 최종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준PO 진출을 위해 일단 천안을 이겨야 했던 안양은 전반 6분 주현우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동수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섰다.
전반 17분 야고가 드리블 후 천안 페널티 박스 앞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된 후 왼쪽 골대를 때렸지만, 흘러나온 공을 야고가 오른발로 재차 마무리하며 안양에 2-0 리드를 안겼다. 천안은 후반 27분 모따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안양이 2-1로 최종전 승리를 가져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천안은 최하위인 13위로 시즌을 마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안양 이우형 감독은 "최근에 천안의 경기력이 좋았기에 전반전에 에너지를 많이 썼다. 후반전에 어려웠지만 선수들이 잘 버텨줘서 마지막 홈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실망하지도 않았다. 솔직히 조금은 아쉽지만 승점을 많이 쌓지 못해 얻은 결과이기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한 시즌이 아쉽지 않은 감독은 없을 것이다. 조나탄, 안드리고, 박재용을 보내고 주요 수비자원도 이탈해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어느 팀이나 부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즌이었다"고 밝혔다.
이우형 감독은 시즌 이후 계획으로 "쉴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을 것이다. 스카우터들이 선수 영입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고, 감독인 나도 도와야 한다. 편안히 쉴 수 있는 시간은 없을 것"이라며 "그래도 28일에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회식을 하며 올 시즌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올 시즌 마지막 기자회견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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