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여친과 동거 의혹… "사생활 확인 불가"

리베란테 멤버 김지훈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멤버 김지훈이 열애설과 동거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지훈의 여자친구가 여러 차례 활동 현장에 방문했으며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지훈이 팬카페를 통해 20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살림살이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파장이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리베란테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리베란테는 김지훈을 비롯해 진원, 정승원, 노현우로 구성된 남성 4중창 그룹니다. JTBC 경연프로그램 '팬텀싱어4'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