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맞아? 상의 탈의→♥ 셀카 공개.."제목 지어주세요"

이승훈 기자 2023. 11. 26.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마블리'(마동석+러블리)의 면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마동석은 개인 SNS에 "제목을 지어주세요. Caption please"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마동석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셀카 방식인 하트 모양의 모래 구멍에 휴대폰을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마동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가 하면, 특유의 눈웃음과 매력적인 미소를 뽐내며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마동석 SNS
배우 마동석이 '마블리'(마동석+러블리)의 면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마동석은 개인 SNS에 "제목을 지어주세요. Caption please"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청량한 하늘과 푸른 야자수 배경 아래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동석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셀카 방식인 하트 모양의 모래 구멍에 휴대폰을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마동석 SNS

특히 마동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가 하면, 특유의 눈웃음과 매력적인 미소를 뽐내며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원슈타인은 "오늘은 하트 모양으로 묻어야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고, 팬들 역시 "1인칭 생매장 시점",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생매장 예쁘게 하는 방법"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황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