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입대 임박? 싹둑 자른 머리카락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1. 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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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잘려 나간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 손질을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잘려나간 머리카락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뷔의 입대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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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잘려 나간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 손질을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잘려나간 머리카락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뷔의 입대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군 복무 중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제이홉 역시 올해 4월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또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빅히트 뮤직과 일찌감치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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