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이렇게 예뻤나? 현실감 없는 미모 근황
양유진 기자 2023. 11. 26. 16: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본명 김예원·25)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26일 엄지는 "'언타이' 주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이는 엄지다. 엄지는 머리카락에 손을 살포시 얹고 옅게 미소 띠며 여신 자태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사진이 미모를 못 담는다", "완전 인형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비비지는 지난 2일 새 음반 '벌서스'를 발매했다. '타인이 만들어낸 환상 속의 세상과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두 가지 세상 속 비비지의 고민과 해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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