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별거중’ ♥제이다 핀켓 스미스 민머리에 다정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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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가 별거 중인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최근 윌 스미스(55)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면서,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52)를 비롯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윌 스미스가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이마에 키스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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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윌 스미스가 별거 중인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최근 윌 스미스(55)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면서,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52)를 비롯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윌 스미스가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이마에 키스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윌 스미스는 사진과 함께 "역대 최고의 추수 감사절"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이 지난 7년 동안 별거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따로 산다"고 인정했다. 지난 1997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2016년부터 별거했다.
이혼 아닌 별거를 택한데 대해서는 "나는 우리가 이혼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 약속했다. 그 약속을 어길 수 없었다"면서 "아직 우리 둘은 파트너십을 맺는 방법을 알아내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탈모증으로 농담을 하는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사진=윌 스미스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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