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청룡 트로피" 김혜수, '마지막 드레스 피팅' 현장 공개
김수현 2023. 11. 26.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김혜수는 "청룡영화상 마지막 드레스 피팅"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30년간 이끌어왔던 배우 김혜수의 마지막 진행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난 1993년을 시작으로 무려 30년간 '청룡영화상'을 이끌어온 김혜수가 직접 고른 드레스 피팅에 많은 후배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김혜수는 "청룡영화상 마지막 드레스 피팅"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30년간 이끌어왔던 배우 김혜수의 마지막 진행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난 1993년을 시작으로 무려 30년간 '청룡영화상'을 이끌어온 김혜수가 직접 고른 드레스 피팅에 많은 후배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 한지민은 "아니 어떻게 골라요?"라 했고 이미도는 "뭘 입어도 갓! 살아있는 청룡 트로피"라며 놀랐다. 송윤아 역시 "아..♥"라며 김혜수의 자태에 박수를 보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다도시, 비통한 소식 전했다 “안타깝게도 지난주..”
- 윤형빈을 발로 폭행했던 일본 파이터, 이번엔 최악의 간장 테러…윤형빈 “넌 뒤졌어”[로드FC 현장]
- 장영란 “연예인들에 무시·따돌림 당해..회식 참여도 못 할 정도”
- 강남 “엄현경♥차서원 테이블 밑 비밀연애 목격..용산 건물, 역대급 사기 당해”(라스)[종합]
- 서정희 “손톱 보니 그야말로 가관”..유방암 투병 후 쉽지 않은 이사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