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고정식 감독 “모든 걸 다 쏟아 부어 무조건 이길 것”(‘최강야구’)

강서정 2023. 11. 26.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대학교 고정식 감독이 갑자기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기 시작한다.

2차전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중앙대 고정식 감독의 모습이 포착된다.

고정식 감독은 "나 지금 업 돼 있다. 지금 전투력이 올라와 있다"라며 2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몸소 보여준다.

승리 의욕을 활활 불태우며 웜업을 마친 고정식 감독은 "각오는 단순하다. 무조건 이기겠다. 모든 걸 다 쏟아부을 것이다"라고 2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중앙대학교 고정식 감독이 갑자기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기 시작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8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중앙대와 1차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중앙대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투지를 끌어 올린다.

2차전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중앙대 고정식 감독의 모습이 포착된다. 그는 스타팅 멤버들의 배팅볼을 직접 던져주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다. 고정식 감독은 “나 지금 업 돼 있다. 지금 전투력이 올라와 있다”라며 2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몸소 보여준다.

특히 고정식 감독은 중앙대 선수들도 깜짝 놀라게 하는 대박 사건을 일으킨다. 생소한 광경에 모두가 놀라 감탄사만 연발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고정식 감독이 배팅볼을 던지던 중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 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승리 의욕을 활활 불태우며 웜업을 마친 고정식 감독은 “각오는 단순하다. 무조건 이기겠다. 모든 걸 다 쏟아부을 것이다”라고 2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한다. 최강 몬스터즈가 각성한 중앙대를 상대로 2차전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NEW 몬스터’ 문교원을 긴급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최강 몬스터즈와 전날 경기의 역전패로 복수심에 불타는 중앙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