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신지원, 비연예인과 열애 "알아가는 단계"[공식]

조은애 기자 2023. 11. 26.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27)이 열애 중이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신지원이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신지원은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27)이 열애 중이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신지원이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가는 일이 있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많은 분들의 배려를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만남에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신지원은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