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프랑스 엑스포 유치전 마치고 귀국

조성현 기자 2023. 11. 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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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오늘(26일) 아침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진 국빈 방문에서 리시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를 강화한 '다우닝가 합의'에 서명했고, 프랑스에서는 엑스포 개최지 투표권이 있는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BIE 대표를 상대로 부산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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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오늘(26일) 아침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진 국빈 방문에서 리시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를 강화한 '다우닝가 합의'에 서명했고, 프랑스에서는 엑스포 개최지 투표권이 있는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BIE 대표를 상대로 부산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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