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다시 뭉친다…내년 2월 도쿄돔서 ‘SM타운’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SM)의 글로벌 공연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가 2024년 2월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는 내년 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SM)의 글로벌 공연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가 2024년 2월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는 내년 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SMTOWN LIVE’의 도쿄돔 콘서트 20회차를 맞이하는 공연으로,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NEW TEAM(가칭)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 ‘SMTOWN LIVE’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비롯한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27∼29일 3일간 도쿄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는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총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한편, ‘SMTOWN LIVE’는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 서울, 뉴욕, LA, 파리, 두바이, 산티아고,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1년5개월간 21번, 박범계는 1년3개월간 82번…법무부 장관의 지역행보
- 남현희·전청조 때문에 남친 펜싱클럽 발길 ‘뚝’…결혼도 파투
- “여기서 너 토막살인해도 아무도 못 찾아” 여성 호텔 유인 후 돌변한 20대男 최후는?
- ‘밀수’ 5관왕…청룡 30년 김혜수 마지막 인사
- 또 중국이야? 인도, 중국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비상사태 준비”
- “아이 잘 챙겨라” 시어머니 훈계에 맥주병 던진 무서운 며느리
-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 “대북 주도권 강화…도발시 끝까지 응징”
- 뇌종양 투병 윤석화, 앞니 다 빠져 …“자연 치유 중”
- ‘수천만 원 뇌물로 승진 의혹’ 현직 경찰 간부 5명 직위해제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원 넘게 써”…김희영 측 “허위사실, 변호인에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