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 헬싱키 김지훈, 오늘(26일) 품절남 된다 “축복해주길”

박수인 2023. 11. 26.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훈이 오늘(26일) 품절남이 된다.

한편 김지훈은 2011년 영화 '러브픽션'으로 데뷔 후 영화 '감시자들', '불한당', '열두 번째 용의자', '초미의 관심사', '라스크 컷', 드라마 '비질란테', '모범형사',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키마이라'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지훈이 오늘(26일) 품절남이 된다.

김지훈은 11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지훈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김지훈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길 바라며 김지훈은 배우로서 언제나 진정성 있고 좋은 연기하는 좋은 배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훈은 2011년 영화 '러브픽션'으로 데뷔 후 영화 '감시자들', '불한당', '열두 번째 용의자', '초미의 관심사', '라스크 컷', 드라마 '비질란테', '모범형사',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키마이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헬싱키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김지훈은 영화 '코리안 타임', '막걸리가 알려줄 거야', '은하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