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2 임서원, 역시 경력직 “어디 보면 되나요?” 여유(유니버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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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원이 오디션 경력직다운 여유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1:1 배틀 승자 팀인 큐트 위너스 팀이 무대에 오르자 다른 팀 참가자 권채원은 "서원이 미치겠어. 너무 귀여워. 어떡해?"라며 임서원의 깜찍한 모습에 감탄했다.
그때 임서원은 "어디 보면 되나요. 카메라?"라고 당차게 물으며, 여유로운 포즈까지 취해 넘치는 끼를 드러냈다.
연습 과정에서 후렴 파트에 메인 댄서까지 겸한 파트3에 임서원과 가비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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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서원이 오디션 경력직다운 여유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11월 25일 방송된 SBS ‘유니버스 티켓’에서는 배틀 위크 최종 배틀 ‘리벤지 배틀’이 진행됐다.
1:1 배틀 승자 팀인 큐트 위너스 팀이 무대에 오르자 다른 팀 참가자 권채원은 “서원이 미치겠어. 너무 귀여워. 어떡해?”라며 임서원의 깜찍한 모습에 감탄했다.
아티스트 유니콘 아도라는 패자 팀 챌린저스와는 다른 매력의 큐트 콘셉트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며 “매력을 어필해 줄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때 임서원은 “어디 보면 되나요. 카메라?”라고 당차게 물으며, 여유로운 포즈까지 취해 넘치는 끼를 드러냈다.
연습 과정에서 후렴 파트에 메인 댄서까지 겸한 파트3에 임서원과 가비가 지원했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리더 오다은은 “통통 튀는 느낌을 서원이가 더 잘 살리는 것 같다”라고 임서원을 선택했다.
임서원은 “체구가 다른 사람들보다 작은 게 제가 여기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 춤을 같이 추는데도 하나도 안 보일까 봐 걱정된다”라면서도 “맨 처음에 센터로 나오는게 마음에 들더라. 너무 잘 고른 것 같다”라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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