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억 소리나는 英 버킹엄궁 패션‥비현실적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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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과 대영제국훈장 수여식에서 선보인 패션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찰스 3세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 초청받았을 때, 대영제국훈장 수여식 당일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 11월 22일 버킹엄궁에서 진행된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영국 국왕 찰스 3세로부터 블랙핑크 멤버들과 대영제국훈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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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과 대영제국훈장 수여식에서 선보인 패션이 주목을 받았다.
제니는 지난 11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BE를 받고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한-영 주 만찬에 참석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찰스 3세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 초청받았을 때, 대영제국훈장 수여식 당일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국빈 만찬 참석 당시 제니는 어깨를 드러낸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에 귀걸이,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긴 생머리와 함께 여리여리한 몸매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제니의 드레스는 리히하드(Lihihod) 제품으로 알려졌다. 샤넬 제품으로 알려진 반지와 귀걸이 합산 가격은 6,000만 원대다.
만찬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냈던 제니는 훈장수여식에서는 한층 더 단정한 의상을 선택했다. 제니는 샤넬 블랙 트위드 재킷과 원피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 11월 22일 버킹엄궁에서 진행된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영국 국왕 찰스 3세로부터 블랙핑크 멤버들과 대영제국훈장을 수여 받았다. 블랙핑크는 영국이 의장국을 맡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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