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백설공주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1. 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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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백설공주 윤아", "정말 예쁘다", "우아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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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화사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백설공주 윤아", "정말 예쁘다", "우아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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