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박재범, 1000억 수익설에 “한참 모자라” 겸손(전참시)

서유나 2023. 11. 25.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CEO 박재범이 1000억 수익설에 대해 겸손하게 해명했다.

1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4회에서는 박재범 수익 1000억설이 언급됐다.

박재범 역시 이날 "한참 모자라다"며 1000억 수익설에 대해 해명했다.

전현무는 그래도 "오죽하면 1000억설이 돌겠냐. 오죽 열심히 살면"이라며 아티스트, 소주 브랜드 CEO, 엔터테인먼트 CEO로 바쁘게 사는 박재범의 일상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CEO 박재범이 1000억 수익설에 대해 겸손하게 해명했다.

1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4회에서는 박재범 수익 1000억설이 언급됐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 100억설에 이어 박재범 1000억설이 돈다"고 말 꺼냈다. 이는 수익에 대한 언급.

앞서 '전참시'에 출연했던 곽튜브는 100억 수익설에 대해 "예전에 세호 형이 장난으로 '너 100억 벌었다며?'라고 물었고 장난으로 받았을 뿐이다. 그게 진짜 기사로 나갔다"고 해명했다.

박재범 역시 이날 "한참 모자라다"며 1000억 수익설에 대해 해명했다.

전현무는 그래도 "오죽하면 1000억설이 돌겠냐. 오죽 열심히 살면"이라며 아티스트, 소주 브랜드 CEO, 엔터테인먼트 CEO로 바쁘게 사는 박재범의 일상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