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졌네" 서동주, 글래머 몸매 드러낸 파격패션…이게 B컷이라고? [MD★스타]

서동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40)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B컷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것은 화보 촬영 과정에서 최종 선택되지 않은 B컷 사진들이다. 하지만 매혹적인 분위기와 도발적인 표정 등 서동주 특유의 분위기가 잘 담겨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상의 등 서동주의 파격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