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에스파 지젤, 금수저설 해명 "골프장 소유 NO..나쁘진 않아"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신곡 'Drama'로 강렬하게 돌아온 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젤은 '금수저 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해명하자면 (설에) 사실이 거의 없다. 골프장을 몇 개 가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는데 전혀 아니다. 근데 (집안 형편이)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날 강호동은 "영어는 다 잘하지?"라고 물었고, 지젤은 "다 잘한다"고 했다. 이에 윈터는 고개를 갸웃하며 "영어를 잘하니까 잘 못 알아듣겠는데 아는 척은 잘한다. 실제로 알아듣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강호동은 윈터에게 "예전보다 사투리가 심해졌다"고 했고, 윈터는 "다 사투리 알려달라고 해서 '그럼 이제부터 나 그냥 사투리 쓸게'라고 하다가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지젤은 데뷔 3년 차가 된 데 대해 "벌써보다 '아직도?'라는 느낌이 든다. 여러 일들을 많이 겪어서 빨리 성숙해지는 것 같다"고 했고, 윈터는 "데뷔하기 전에 3년 차 그룹을 보면 오래 활동한 느낌이었는데 막상 우리가 3년 차가 되니까 '뭐 했는데 벌써 3년이 됐지'하고 허무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리나는 "라이즈가 우리한테 인사했다. 매니저 오빠가 '네가 리더니까 한 마디 해'라고 해서 곤란했다"고 털어놨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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