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오치동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예린 기자 2023. 11. 25. 21:18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25일) 오후 6시 45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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