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매일 '미모 갱신' 중인 여신.."백설공주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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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5일 임윤아는 "올해 청룡엔 백설공주가 왔다던데. 제44회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박해일 배우와 시상자로 함께 했습니다"라며 연핑크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리고 배우 박해일과 나란히 시상자로서 함께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백옥 같은 피부는 물론,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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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5일 임윤아는 “올해 청룡엔 백설공주가 왔다던데. 제44회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박해일 배우와 시상자로 함께 했습니다”라며 연핑크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임윤아는 단아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향해 양손 엄치척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배우 박해일과 나란히 시상자로서 함께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백옥 같은 피부는 물론,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미모 열일”, “매번 최고를 갱신하는 미모”, “융프로디테 여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2시의 데이트’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만나 기상천외한 데이트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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