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피오, 전역 후 3주 연속 4원샷 성공···한해 "저 녀석이 없어야 했다"[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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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블락비 피오가 3주 연속 원샷에 성공했다.
이 와중에 피오는 꽤 많은 글자를 썼고, 원샷을 따냈다.
즉 피오는 3주 연속, 4원샷을 성공해 순위 변동까지 이끌었다.
또한 피오는 원샷을 받자 크러쉬의 신곡 '흠칫'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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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블락비 피오가 3주 연속 원샷에 성공했다.
25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스윙스, 크러쉬가 등장했다. 크러쉬는 이번 11월에 4년 만에 정규 3집을 발매, 스윙스는 내년 1월에 신곡이 나온다고 알렸다.
스윙스와 친분이 있는, 같은 소속사의 헤이즈가 문제로 등장했다. 엄청난 하이톤의 음색은 발음을 제대로 들리지 않게 했다. 몇 주 전부터 짧지만 확실히 어려운 단락만 문제로 나오고 있자 넉살은 "요새 퀄리티로 승부한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이 와중에 피오는 꽤 많은 글자를 썼고, 원샷을 따냈다. 복귀 방송이었던 2주 전 방송에서도 바로 원샷을 따냈고, 지난주 방송에서는 2연속 원샷을 따냈다. 즉 피오는 3주 연속, 4원샷을 성공해 순위 변동까지 이끌었다.
붐은 “이로써 지난주 넉살과 동순위였던 피오가 치고 올라가서 단독 4위다”라고 말했다. 2위인 한해는 “저도 공백이 있었다. 저도 군대를 다녀왔던 것”이라며 “저 녀석이 없어서 가능했던 일인데"라며 피오를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피오는 원샷을 받자 크러쉬의 신곡 '흠칫'을 홍보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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