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OA 지민, 복귀는 강남역 버스킹···설현 응원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지민의 복귀를 응원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지민이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같은 멤버였던 권민아의 고백 등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 2022년 지민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했으며, 같은 멤버였던 설현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지민의 복귀를 응원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이어 붙여 게시했다. 설현은 사진 위에 "강남역 9번 출구"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지민이었다. 흑백 컬러속 겨울의 공기가 물씬 묻어나는 배경에서 지민은 스탠딩 마이크를 둔 채 노래를 하는 모습이다. 해당 장소는 버스킹의 명소로, 가수 지망생 등이 주로 찾는 곳인데 한때 톱스타였던 지민이 이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상황은 극히 이색적인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복귀하려나 보네", "사람들 많이 갔나요" 등 궁금함을 드러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같은 멤버였던 권민아의 고백 등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 2022년 지민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했으며, 같은 멤버였던 설현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설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