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김종민 "해외서도 인기, 아프리카 사람도 알아봐"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11. 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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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김종민이 해외에서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유재석은 "영케이가 영입이 되면서 해외 진출을 노릴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이 오면서 다른 쪽으로 채워졌지만, 국내 활동 밖에 안되지 않나. 종민이가 해외 스케줄하기 바쁘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종민이 "해외에서 절 알아본다. 아프리카 분인데도 알아본다. 필리핀, 동남아 쪽 가니까 팬들이 나왔다"고 자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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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김종민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김종민이 해외에서 인기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 첫 단합대회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영케이가 영입이 되면서 해외 진출을 노릴만하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김종민 / 사진=MBC 캡처


이어 "김종민이 오면서 다른 쪽으로 채워졌지만, 국내 활동 밖에 안되지 않나. 종민이가 해외 스케줄하기 바쁘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종민이 "해외에서 절 알아본다. 아프리카 분인데도 알아본다. 필리핀, 동남아 쪽 가니까 팬들이 나왔다"고 자랑하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사진을 보여달라 하자 김종민은 "액정이 깨져서"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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